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 용서 못했나? 또 눈물 “몸도 마음도 지쳐”(편스토랑)[종합]

배효주 2025. 3. 21.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신영이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힘들었던 자신을 챙겨준 동네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당신들이 있어 버텼다"고 눈물을 흘렸다.

3월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6살 아들 정우의 친구들과 엄마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네 친구 3인방을 위해 음식을 해주던 장신영은 "작년 생일에 친구들이 음식을 해다 줬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장신영은 또 그때가 생각나는 듯 눈물을 훔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신영이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힘들었던 자신을 챙겨준 동네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당신들이 있어 버텼다"고 눈물을 흘렸다.

3월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6살 아들 정우의 친구들과 엄마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네 친구 3인방을 위해 음식을 해주던 장신영은 "작년 생일에 친구들이 음식을 해다 줬다"라며 말을 꺼냈다.

지난 2023년 12월,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면서 불륜 논란이 불거졌다. 그 후 지난해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했다. 이에 '사실상 불륜을 인정한 것'이라는 시선도 나왔다.

당시를 회상하던 장신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을 때. 막 못 일어났을 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프고 힘들어서 집에 있으니까 내가 걱정이 됐나 보다. 벨 소리가 '딩동' 울려서 봤더니, 세 명의 얼굴이 떠 있었었다"면서 "별거 아니라면서 (요리를) 들고 들어오는데 그거 보고 내가 어찌나 울었던지.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제가 집 밖에 못 나오고 혼자 있으니까 요리를 해준 것"이라 말한 장신영. 친구들 또한 "우리도 다 울었다"고 했다. 이에 장신영은 또 그때가 생각나는 듯 눈물을 훔쳤다.

그러면서 "친정엄마가 해주는 것과는 또 다른 잊지 못한 생일상"이라며 "제가 일어설 수 있는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이런 친구들이 있다 보니 더 건강하고 웃으면서 잘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