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 선정

김동수 기자(=진주) 2025. 3. 21.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025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일 세계축제협회(IFEA) 아시아지부 주관으로 경주시에서 개최된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확정되고 10여 개국 200여 명의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이 '2025년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발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대표 야간 축제 입증

경남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025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일 세계축제협회(IFEA) 아시아지부 주관으로 경주시에서 개최된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확정되고 10여 개국 200여 명의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이 ‘2025년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발표됐다.

아시아 지역 내 유수의 축제들과의 경쟁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됨으로써 향후 아시아 각국의 축제 관계자들과의 교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 선정 됐다. ⓒ진주시
차석호 진주 부시장은 ‘미래를 위한 글로벌 다이얼로그’라는 주제로 진주시의 야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야간관광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야간 콘텐츠에 대해 소개했다.

시는 2022년 세계축제도시, 2024년 아시아 야간형 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025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아시아 대표 야간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 부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아시아 대표 야간 축제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새로운 야간 콘텐츠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주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