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 충격…"벗어날 수 없어"('인생 2막')

이민경 2025. 3. 21.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이현이가 자신이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8일 방송되는 SBS 힐링 건강 토크쇼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모두가 피하고 싶은 질병,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 짚어본다.

 전문의와의 토크 끝에 MC 이현이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박희량 씨의 노하우와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결은 22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되는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제공=SBS


 모델 이현이가 자신이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8일 방송되는 SBS 힐링 건강 토크쇼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는 모두가 피하고 싶은 질병,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 짚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남에서 활동 중인 51세 여성 검무인 박희량 씨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건강미 넘치는 박희량 씨에게도 어느 순간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협이 찾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전문의와의 토크 끝에 MC 이현이 역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현이는 믿기 힘든 현실에 3단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협에서 벗어났다는 박희량 씨는 그 비결을 MC 이현이에게 전했다. 박희량 씨의 노하우와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결은 22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되는 '오늘부터 인생 2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부터 인생 2막'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