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유전자 5% + 엄마 미모 몰빵…개그맨 오지헌 딸들 ‘믿기지 않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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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대표 추남(?)'으로 알려진 개그맨 오지헌이 자신과 180도 다른 딸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오지헌은 김영철, 박휘순, 오정태와 함께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오정태는 "우리 딸들은 다 해줄 거다. 이번에도 치아교정해 줬다. 나도 해야 하는데 안 하고 딸을 해줬다. 라식 수술도 해줄 것"이라며 벌써부터 딸의 외모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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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오지헌은 김영철, 박휘순, 오정태와 함께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외모’에 죽고사는 네 사람은 만나자마자 외모 얘기로 투닥거렸다. 김영철은 성형 제안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양악 모델을 하면 수억을 주겠다고 제안이 왔다. 그런데 비포애프터를 봤더니 애프터에 내 개성마저 사라지더라. 그래서 안 했다. 아주 조금 잘생겨지는 거 말고는 달라지는 게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정태가 오지헌을 향해 “딸들이 성형 수술 해달란 말 안 하냐”고 궁금해했다. 박휘순도 “보통 딸은 아빠 유전자가 간다고 하니까”라며 맞장구를 쳤다.

곧이어 오지헌의 딸들 사진이 공개됐다. 오지헌의 딸들은 걱정과는 달리 엄마를 닮아 늘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다들 “미인이다”, “어쩜 이렇게 예쁘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첫째 딸은 키가 무려 174cm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우월한 DNA를 물려받았음을 입증했다.


박휘순은 오정태의 이야기를 듣더니 “난 아직 아기가 없지 않냐. 나도 조금씩 준비하려고 적금을 넣었다. 나중에 목돈이 들어갈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며 생기지도 않은 딸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자녀들의 외모에 대한 걱정을 이해하면서도 “있는 그대로도 개성 있고 아름다울 거예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들의 조합이 새로운 웃음을 준다며 4총사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한편, 현재 45세인 오지헌은 2008년 29세의 나이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200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2012년과 2015년에 각각 둘째 딸, 셋째 딸을 낳으며 딸 부잣집 아빠가 됐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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