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데프콘, 열애설 송해나와 '부부 연'... "음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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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데프콘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놀라운 궁합 결과가 공개됐다.
20일 '티티 스튜디오' 채널에는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던 데프콘과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관상 전문가 박성준에게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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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래퍼 데프콘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놀라운 궁합 결과가 공개됐다.
20일 '티티 스튜디오' 채널에는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던 데프콘과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관상 전문가 박성준에게 관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준은 데프콘에게 "올해 여자 운이 들어온다"라며 "좀 많이 들어올 수 있다. 그런데 안정되게 결실을 맺는 것은 내년과 후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때를 놓치면 58세와 59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본 사람이 좋다. 주변에서 규칙적으로 본 사람과 인연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송해나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준은 "데프콘은 자신의 여자에 대해서 무작정 에너지를 쏟고 사랑을 주고 헌신적으로 할 수 있는 기질이 별로 없다"라며 "얼굴이나 체구가 너무 크거나 골격이 큰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귀엽고, 내가 잘 품을 수 있는 사람과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데프콘은 "송해나 씨랑 저랑 궁합은 어떠냐. 개인적으로 우리는 성격이 안 맞을 수도 있다"라며 "썸 나기에는 너무 동료다. 예능인들 썸 타다가 헤어지면 그 다음주 방송에 티가 많이 난다. 둘 중에 하나 나가야 된다"라고 궁금해 했다.
박성준은 "데프콘에게 송해나는 '나를 비추는 영원한 태양'이다. 마음자리가 굉장히 잘 맞아서 부부 예언도 있을 수 있다"라며 "두 분은 일을 하면서 같이 시너지 낼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강하고, 송해나는 양팔통 사주라서 전체가 양기로 꽉 찼고, 데프콘은 보기 보다 음기가 강하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현재 SBS 플러스·ENA 예능 '나는 SOLO'에서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데프콘과 송해나는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데프콘은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직장에서 사내 연애를 할 수 없는 게,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는다"라며 "이성적인 감정이 서로 없고 일을 같이하다 보니까 돈독한 것"이라고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
송해나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열애설이라니.. 다들 믿고 계신 것 같아서. 다들 오해 마셔요. 가족끼리 어색해지게 왜 이래요 정말. 이경이, 프콘 오빠, 저의 케미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해명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티티 스튜디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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