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나민옥 분장 중 ‘폭싹’ 촬영 취소에 당황 “좀만 늦게 올 걸”(Umjeewon)

박수인 2025. 3. 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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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폭싹 속았수다 민옥이~ 엄지원의 촬영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몇 번에 걸친 촬영 과정을 공개한 엄지원은 나민옥 역 분장 도중 "오늘 촬영 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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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Umjeewon’ 영상 캡처
‘엄지원 Umjeewon’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엄지원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폭싹 속았수다 민옥이~ 엄지원의 촬영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지원은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을 해서 아직 세트가 지어지고 있는 안동 오픈 세트장에 도착했다. 새벽 5시 50분에 출발해서 8시 반에 도착했다. 아주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는 '폭싹 속았수다' 2회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몇 번에 걸친 촬영 과정을 공개한 엄지원은 나민옥 역 분장 도중 "오늘 촬영 끝"이라고 말했다. 메이크업을 받던 중 갑자기 촬영이 취소된 것.

엄지원은 "뭐야 나 새벽에 일어나서 반신욕도 했어. 웬일이야. 난 심지어 콜타임이 한 시간 늦춰진 거를 매니저가 새벽 1시 반에 알려줬는데 나는 그때 잠든 거다. 나는 6시 반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그때 봤더니 한 시간 뒤에 나오라더라. 다시 자느니 그냥 반식욕 했지. 좀만 늦게 올 걸. 꼼지락거리면서"라면서도 "드라마가 대박이 나려고. 근데 너무 재밌어서 잘 될 것 같다. 방송이 되고 나면 이런 것들이 싹 잊히면서 좋았던 기억만 남는다. 그래도 (분장) 많이 안 해서 다행이다"고 긍정회로를 돌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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