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 불발'…HLB그룹 주가 일제히 급락
신성우 기자 2025. 3. 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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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 회장이 지난해 5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2회 HLB바이오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HLB그룹의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재차 보완 요청을 받은 데 따라 HLB 그룹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오늘(21일) HLB는 전장 대비 가격제한폭인 29.97% 하락한 4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한 뒤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HLB제약(-29.92%), HLB생명과학(-29.94%) 역시 하한가로 장을 마친 것을 비롯해, HLB파나진(-14.32%), HLB제넥스(-15.54%), HLB글로벌(-18.09%), HLB사이언스(-14.95%), HLB이노베이션(-6.60%), HLB테라퓨틱스(-7.37%), HLB바이오스텝(-14.71%) 등 HLB 그룹주가 모두 급락했습니다.
HLB그룹은 전날 밤 미 FDA로부터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보완요청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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