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말실수 때문에 '결별설'…"8년 사귄 라도 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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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방송 중 말실수로 결별설에 휩싸일 뻔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5회에서 윤보미는 클로징 멘트를 하던 중 실수로 "나는 솔로 지금"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보미는 웃음을 터뜨린 뒤 다시 진정해 정확한 멘트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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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방송 중 말실수로 결별설에 휩싸일 뻔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5회에서 윤보미는 클로징 멘트를 하던 중 실수로 "나는 솔로 지금"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 데프콘은 곧바로 "너 지금 솔로야? 헤어진 거야?"라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윤보미는 당황하며 "오늘 방송이 너무 강렬해서 말이 꼬였다"라고 해명했다.
데프콘은 "순간 '나는 지금 솔로예요'라고 들릴 뻔했다"고 농담을 이어갔다. 윤보미는 웃음을 터뜨린 뒤 다시 진정해 정확한 멘트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순간의 말실수였지만 공개 열애 중인 연인을 떠올리게 한 만큼 순간적인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었던 장면이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노노노', '미스터 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왔다. 이후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윤보미는 2017년부터 9살 연상 작곡가 라도(이상호)와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곡 '치얼 업', 'TT', 청하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제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 스타', 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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