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28일까지

김형중 2025. 3. 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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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청양에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기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칠갑산산꽃마을과 사자산마을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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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살아보고 귀농귀촌 결정…칠갑산산꽃마을과 사자산마을 운영

청양군청. /청양군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청양에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기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칠갑산산꽃마을과 사자산마을에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사자산마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칠갑산산꽃마을은 4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각 45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과 영농 작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을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프로그램 참가자 5명 중 2명이 실제로 청양군에 전입하면서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청양 유입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다양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정책을 강화해 더 많은 도시민이 청양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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