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이사 연임
박순엽 2025. 3. 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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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황준호 대표를 재선임했다.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준호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보통주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신규 사내이사 감사위원으로 서규영 금융채권조정자위원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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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150원 현금배당 결정
이사회 상정 모든 안건 원안 통과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다올투자증권)
이사회 상정 모든 안건 원안 통과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다올투자증권이 황준호 대표를 재선임했다.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준호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보통주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신규 사내이사 감사위원으로 서규영 금융채권조정자위원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서 감사위원은 고려대 법학과, 동 대학원 법학박사 출신으로 금융감독원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금융교육국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선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등 이사회에서 상정한 안건 모두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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