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최애 과자’ 한마디에 시총 2640억 불어난 이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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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유명 토크쇼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과자로 농심 '바나나킥'을 꼽으면서, 농심 주가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제니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과자로 '바나나킥'과 '새우깡', '고래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니는 바나나킥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과자"라며 "예상과 다른 특별한 바나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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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홍보를 위해 미국의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했다.
이날 제니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과자로 ‘바나나킥’과 ‘새우깡’, ‘고래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제니는 바나나킥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과자”라며 “예상과 다른 특별한 바나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나나킥을 맛본 제니퍼 허드슨 역시 “식감이 정말 독특하다. 한 개 더 먹어봐도 되냐”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제니가 언급한 과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특히 농심은 이번 주 들어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오르며 20일 기준 시가총액이 2640억 원이나 불어나는 효과를 누렸다.

이에 농심은 19일 공식 SNS에 자사 제품인 바나나킥과 새우깡을 의인화한 토크쇼 장면을 게시물로 올리며 화제를 이어갔다.
해당 게시물에는 바나나킥 캐릭터가 “나 제니 덕에 5초 단독 샷 받았잖아”라며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빌보드200’과 ‘핫100’에 나란히 진입했다. 특히 ‘핫100’ 경우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JENNIE) 포함 수록곡 3곡이 동시 차트 인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세웠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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