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조 신화' 올리브영, 그 뒤엔 노희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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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적자였던 올리브영을 국내 대표 H&B 브랜드로 만든 노희영의 성공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노희영은 지난 19일 채널 '큰손 노희영'에 올라온 '10년 적자 올리브영을 살려낸 무조건 성공하는 비법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노희영은 지난 2010년경 CJ그룹 고문으로서 올리브영 브랜드 리뉴얼에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올리브영이 설립 이후 10년 가까이 적자를 이어왔다며 당시 브랜드의 위기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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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10년 적자였던 올리브영을 국내 대표 H&B 브랜드로 만든 노희영의 성공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노희영은 지난 19일 채널 '큰손 노희영'에 올라온 '10년 적자 올리브영을 살려낸 무조건 성공하는 비법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노희영은 지난 2010년경 CJ그룹 고문으로서 올리브영 브랜드 리뉴얼에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올리브영이 설립 이후 10년 가까이 적자를 이어왔다며 당시 브랜드의 위기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매장 리뉴얼, 향수·바디 제품 특화, 체험형 공간 구성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러한 전략이 주효하면서 올리브영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국내 H&B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지난 10여 년간 왓슨스, 랄라블라, 롭스 등 경쟁 브랜드가 줄줄이 철수한 가운데, 올리브영은 꾸준히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024년에는 연 매출 약 4조7900억 원을 기록,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서 노희영은 "올리브영이 사실상 독주 체제였지만, 최근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며 다이소를 지목했다. 그는 "브랜드도 사람처럼 병들고, 사고도 나고, 죽기도 한다. 다이소의 등장은 올리브영에게 '교통사고' 같은 위기"라고 비유했다.
노희영은 이러한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올리브영도 이에 맞서는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때 매각 위기까지 거론됐던 브랜드를 매출 5조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답게, 노희영은 여전히 시장의 변화를 민감하게 분석하며 다음 전략을 고민 중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큰손 노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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