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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법원, 어도어 가처분 인용

양소영 기자
입력 : 
2025-03-21 14:06:35
수정 : 
2025-03-21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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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스타투데이DB
뉴진스. 사진|스타투데이DB

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그룹 뉴진스(NJZ)가 독자적인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뉴진스 멤버들은 새 활동명으로 ‘NJZ’를 내세웠고, 지난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3일 신곡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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