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입장] '홍명보호 불행 중 다행' 이강인-백승호, 각각 발목-햄스트링 부상..."심각한 건 아니야"

반진혁 기자 2025. 3. 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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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백승호는 좌측 햄스트링, 이강인은 좌측 발목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호, 이강인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정했고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며 잔여 소집 기간 운영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백승호, 이강인이 다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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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부상당한 이강인이 퇴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백승호는 좌측 햄스트링, 이강인은 좌측 발목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호, 이강인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정했고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며 잔여 소집 기간 운영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고양과 수원에서 치러지는 안방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이 가능했다. 오만과의 경기가 시작이었지만, 꼬였다.

대한민국은 졸전을 펼치다가 전반 막판 황희찬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부상에 울었다. 백승호, 이강인이 다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결국, 오만에 실점을 헌납했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안방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안방에서 졸전을 펼치면서 그야말로 오만 쇼크가 벌어진 것이다.

백승호는 허벅지를 부여 잡으면서 이강인과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강인은 황희찬과 득점 합작 이후 쓰러지면서 통증을 호소했고 걷지 못하고 실려나가면서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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