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한우농장서 또 구제역…감염농가 13곳으로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영암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전라남도는 "영암군의 한 농장에서 침 흘림 등 의심 신고가 들어와 조사한 결과 세 마리가 확진 판정을 받아 살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동물방역과 쪽은 "영광 홍농의 한 농장의 수소 1마리도 침 흘림 증상을 보여 역학 조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암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21일 전라남도는 “영암군의 한 농장에서 침 흘림 등 의심 신고가 들어와 조사한 결과 세 마리가 확진 판정을 받아 살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3일 구제역 첫 확진 이후 감염농가는 영암 12곳, 무안 1곳 등 모두 13곳으로 늘었다.
구제역 추가 발생 농가는 한우 43마리를 사육 중이며, 최초 발생 농장으로부터 2.9㎞ 떨어진 곳에 있다.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 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방역 당국은 한우 42마리를 사육 중인 무안 일로의 한 농장의 암소 1마리가 침 흘림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 동물방역과 쪽은 “영광 홍농의 한 농장의 수소 1마리도 침 흘림 증상을 보여 역학 조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야5당, 최상목 탄핵안 오늘 오후 2시 발의
- ‘한덕수 먼저’…헌재는 왜 자꾸 늦출까? [3월21일 뉴스뷰리핑]
- 윤석열 탄핵 찬성 58%, 중도층은 64% [갤럽]
- ‘키세스 시민단’이 “윤석열을 기다린다”고? 황당한 그림 도용
-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 진의 왜곡 하지 말았으면”
- 김수현 소속사, 가세연·김새론 유족 고발…“성적 수치심 유발”
- 김성훈 “대통령 지시 아닌 법률 따른 임무수행” 의혹 부인
- 헌재 앞 ‘윤 지지자’ 통제하자…차 타고 ‘뺑뺑이 시위’까지
-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정비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사망
- [단독] 배민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시름 늘어가는 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