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없인 생존도 없다"…KAI, 협력사와 '무결점 항공산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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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남 사천 본사에서 'KAI·협력사 대표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항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KAI는 품질을 항공산업 생태계의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협력사들과 함께 품질 리더십과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KAI는 협력사의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초도 양산 품질 개선 △무결함 역량 제고 △신규업체 등록 기준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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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남 사천 본사에서 'KAI·협력사 대표 품질문화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항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KAI는 품질을 항공산업 생태계의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협력사들과 함께 품질 리더십과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KAI는 협력사의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초도 양산 품질 개선 △무결함 역량 제고 △신규업체 등록 기준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협력사 교육 확대 △자격 관리 강화 △고객 피드백 반영을 통해 품질 개선을 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KAI는 협력사 전용 디지털 품질관리시스템도 새롭게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부적합 관리 △고객 불만족 △계약 이력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협력사에는 1년간 무상 제공된다. 협력사들은 데이터 보안 및 품질 교육을 포함한 품질경영 업무 서약에도 참여했다.
박경은 전무는 "항공산업에서 품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다"며 "품질 문화 조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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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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