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경대, 해양미세조류은행 10년 만에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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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으로부터 이전받은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탁등록보존기관은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해 우수 연구기관을 지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타등록보존기관'의 전신인 '해양미세조류은행'을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하고 KIOST에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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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 부경대, 해양미세조류은행 10년 만에 재운영 = 국내에 유일한 '해양미세조류은행'이 10년 만에 부산으로 이전했다.
국립부경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으로부터 이전받은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탁등록보존기관은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해 우수 연구기관을 지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타등록보존기관'의 전신인 '해양미세조류은행'을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하고 KIOST에 이전했다.
미세조류 분야 전문가인 신현호 교수가 지난해 부경대 양식응용생명과학 전공에 신규 임용되면서 이전 작업을 추진했다.
▲ 부경대 학부생 논문,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 국립부경대학교는 전자공학전공 윤지원, 유혜임 학생이 공동 제1 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 표지논문으로 지난 2월 실렸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논문은 나노적층 공정을 활용해 3차원 수직 다중 나노갭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해 3D 고성능 표면증강라만분광(SERS) 센서의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했다.
남원일 전자공학전공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SERS 기판의 균일성과 재현성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나노적층 SERS 기판은 환경 분석, 바이오센서, 식품 안전 및 폭발물 탐지 등 다양한 실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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