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한마디에 농심 시총 '2640억↑' 급등..."가장 좋아하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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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바나나킥' 언급이 글로벌 트렌드로 오르며 농심은 4일 연속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니가 미국에서 농심의 스낵을 소개한 이후, 농심의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제니가 즐겨 찾는 간식으로 바나나킥, 새우깡, 고래밥 등을 소개하며 이들 제품은 순식간에 글로벌 트렌드로 떠올랐다.
제니는 바나나킥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과자"라고 언급하며, "바나나 맛이 나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맛"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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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제니의 '바나나킥' 언급이 글로벌 트렌드로 오르며 농심은 4일 연속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니가 미국에서 농심의 스낵을 소개한 이후, 농심의 주가가 급등했다. 제니는 첫 솔로 앨범 '루비(RUBY)' 홍보를 위해 북미의 인기 토크쇼인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K스낵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니가 즐겨 찾는 간식으로 바나나킥, 새우깡, 고래밥 등을 소개하며 이들 제품은 순식간에 글로벌 트렌드로 떠올랐다.
제니는 바나나킥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과자"라고 언급하며, "바나나 맛이 나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바나나킥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검색어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심은 이 같은 관심에 발맞춰 19일 공식 SNS에 바나나킥과 새우깡을 의인화한 재치 있는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게시물에서는 바나나킥이 "나 제니 덕에 5초 동안 단독 샷을 받았잖아"라고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제니는 'Ruby'로 미국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초이자 최고 순위인 9위를 기록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또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2위로 진입한 뒤 무서운 기세로 7위까지 상승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선공개된 'Handlebars (feat. Dua Lipa)'(핸들바), 'ExtraL (feat. Doechii)'(엑스트라L),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러브 행오버) 등 ‘Ruby’의 수록곡 모두 고루 사랑받으며 주요 차트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제니퍼 허드슨쇼 캡처, 농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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