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빽다방 '50㎝ 영수증' 원산지 과잉표기 논란 "개선 조치"

변해정 기자 2025. 3. 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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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원산지 과잉 표기 영수증이 논란되자 개선 조치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베이커리 등 비조리 냉동 완제품 배달 주문 고객에게만 원산지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빠르게 개선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빽다방은 기존 배달 플랫폼에 원산지 표기를 해왔으며, 고객이 배달 주문 시 비조리 냉동 완제품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배달 전표상 원산지표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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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이사.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원산지 과잉 표기 영수증이 논란되자 개선 조치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베이커리 등 비조리 냉동 완제품 배달 주문 고객에게만 원산지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빠르게 개선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빽다방은 기존 배달 플랫폼에 원산지 표기를 해왔으며, 고객이 배달 주문 시 비조리 냉동 완제품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배달 전표상 원산지표기를 추가했다.

이로 인해 모든 배달 영수증에 전체 원산지가 출력돼 고객과 매장의 불편함이 발생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농지법 위반 의혹과 빽햄 가격 부풀리기 논란, 감귤맥주의 재료 함량 문제, 농약 분무기 사용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새마을식당의 '직원 블랙리스트' 논란의 경우 노동 당국이 사실관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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