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지조 있는 여자 “선택권 있으면 내가 골라야”[스타화보]

박아름 2025. 3.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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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이즈드는 3월 21일 4월호 커버 주인공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미우미우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장원영의 색다른 얼굴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았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미우미우는 첫사랑과 같은 존재"라고 밝힌 장원영은 "어린 시절 기억이 난다. 파리 패션위크도 미우미우와 처음으로 함께했다"며 브랜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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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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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원영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데이즈드는 3월 21일 4월호 커버 주인공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2021년부터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장원영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 FW25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미우미우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장원영의 색다른 얼굴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았다.

화보 속 장원영은 니트와 셔츠가 묶이거나 웨스턴 벨트와 웨이트리스 드레스 등 무질서하게 섞이고 뒤틀린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새 컬렉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한 장원영의 모습에 화보 촬영 현장은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미우미우는 첫사랑과 같은 존재"라고 밝힌 장원영은 "어린 시절 기억이 난다. 파리 패션위크도 미우미우와 처음으로 함께했다"며 브랜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정보의 홍수 속 진실과 거짓'에 대한 화두에 대해 장원영은 "(이런 주제로) 토론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세상을 그대로 바라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무언가를 봐도 자신이 경험한 토대로 바라보게 되니 세상에 '진짜'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나답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선택'에 관한 질문에는 "'아무거나'라는 말을 안 좋아한다. 선택권이 있으면 제가 골라야 하는 성격이다"고 답하며 웃음 지었다. "뭐든 잘 고르는 편이다. 나만의 기준이 있으면 사실 쉽다. 내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니까 헷갈리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믿는 하나가 확실하게 있으면 된다. 그걸 지조라고 하는 것 같다"며 똑부러지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IVE SCOUT)'를 개최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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