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 킥보드 사고,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 사고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전동 킥보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음주 운전과 과속을 삼가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 사고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에 사고가 집중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소방본부는 21일 전동 킥보드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총 56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전동 킥보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전동킥보드 [사진=네이버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inews24/20250321091017232rgfw.jpg)
연령대별로는 10~20대 이용자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아 전체의 68%인 38건을 차지했다. 이는 젊은 층에서 전동 킥보드 이용이 활발한 데다, 안전모 미착용과 과속 주행 등의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요일별 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토요일과 일요일에 접수된 사고가 23건(41%)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주말을 맞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고 사례로는 10대 청소년이 급출발 도중 넘어져 손목 골절상을 입은 사례와, 50대 이용자가 음주 상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치아가 파절된 사례 등이 있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음주 운전과 과속을 삼가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꼬이고 꼬이는 권한대행…한덕수 복귀해도 '지위' 논란[여의뷰]
- "남편의 폭행" vs "결혼 사실 몰랐다"…'김수현-故김새론 의혹' 폭로전 계속
- "여기는 왜"…토허제 지정에 들끓는 위례 [현장]
- 이혼 후 '남자친구' 아이 임신…등록은 왜 '전남편' 앞으로? [결혼과 이혼]
- 검찰, 빗썸 압수수색…"전 대표 반포 아파트 매입 자금 줬다"
- 이재정 의원 "헌재 인근에서 폭행당해"…경찰 신고
- [현장] "애먼데 불똥"…용산 토허구역 지정에 '부글부글'
-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없이 한국 온다…3분기 시행
- 오세훈 "압수수색, 매우 기다렸다…이른 시일 내 조사받기를"
- 與, '24일 한 총리 탄핵 선고'에 "만시지탄…100%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