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힘 부산시당과 21일 '지역 현안 협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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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부산 권역별로 현안 문제를 논의한다.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1일 부산시청에서 '지역현안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협의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조승환(부산 중·영도구),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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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정부가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등 3개 구간에 대해 올해 상반기 중 철도 지하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19일 발표했다.부산진역~부산역 구간 경부선 선로는 인공 지반으로 덮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는 약 37만㎡, 사업비 1조4000억원 규모다. 사진은 부산역(위)과 옛 부산진역(아래)을 잇는 선로의 모습. 2025.02.19. yulnet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newsis/20250321085844935tdlz.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부산 권역별로 현안 문제를 논의한다. 먼저 '북항재개발' 등 부산의 원도심 지역의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 만난다.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1일 부산시청에서 '지역현안 협력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협의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조승환(부산 중·영도구),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부산항선' 구축계획 ▲부산항 북항재개발(1, 2, 3차) ▲경부선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롯데타워 일원 비알티(BRT) 설치 등 원도심 지역의 당면 현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의 현안인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김해공항 국제선 세관·출입국·검역(CIQ) 인력 확충 등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공유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소통과 협치를 통해 새로운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3~4월 중 권역별로 협의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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