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출신 쿤, 깜짝 결혼 발표 "평생 곁을 함께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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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출신 쿤(본명 노수일, 29)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쿤은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쿤은 1995년 11월생을 올해 만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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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출신 쿤(본명 노수일, 29)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쿤은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쿤은 "허니텐(팬덤명)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지 고민하다가,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 보내주신 고맙고 고마운 허니텐에게 먼저 말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본다. 평생 곁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게 됐다. 즐겁고 힘든 날들을 함께하면서 좋은 관계로 지냈고, 이 사람과 앞으로를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이제부터 내가 걸어가야 하는 여러 길과 주어진 날들에 최선을 다하고, 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부끄럽지 않은 노수일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쿤은 1995년 11월생을 올해 만 29세다. 그는 2015년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데뷔, '캔디랜드', '위험해', '여기여기 붙어라', '오늘이 딱이야', '라이트' 등의 곡으로 활약했다. 2023년 모든 멤버가 티오피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팀도 자연스레 해체됐다. 쿤은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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