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코오롱티슈진, 세계 최초 골관전염 근본치료제 승인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OA)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과거 제품명 인보사)가 세계 최초로 무릎 OA 근본적치료제(DMOAD)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TG-C는 2028년 무릎 OA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한 후 2032년 DMOAD로 확장할 전망"이라며 "임상 3상 달성 목표인 통증 감소 및 관절 기능 개선 지표는 이미 달성한 바 있어 OA 치료제로의 승인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OA)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과거 제품명 인보사)가 세계 최초로 무릎 OA 근본적치료제(DMOAD)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0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추천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TG-C는 2028년 무릎 OA 치료제로 FDA 승인을 획득한 후 2032년 DMOAD로 확장할 전망"이라며 "임상 3상 달성 목표인 통증 감소 및 관절 기능 개선 지표는 이미 달성한 바 있어 OA 치료제로의 승인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DMOAD 확장을 위해서는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TG-C 연골 재생 효과를 드러내는데 유리한 분석법을 적용하고, 환자 수 확대, 관찰 기간 연장을 적용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4월 말 공개될 장기 추적 임상 결과가 OA DMOAD 승인 기대감을 고조시킬 것으로도 기대했다.
위 연구원은 "TG-C의 미래 가치가 큰 이유는 환자 수가 많은 비가역적 질환인데, 승인받은 치료제 또는 잠재 경쟁 파이프라인이 없다"며 "미국에서는 45세 이상 성인의 최소 19%가 무릎 OA를 겪고 있으며 질환 특성상 한번 손상된 연골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악화할 수밖에 없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TG-C를 포함해 11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이 후기 임상을 진행했지만,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확보한 파이프라인은 TG-C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15년 전 외도로 이혼 후 재결합, 아내에 전 재산 줬는데 '의부증'…지친다"
- "내게 소시오패스라 한 김동완, 그는 예전부터 개XX" 전 매니저 글 파문
- 아내 속옷에도 관심 없었는데…란제리 브랜드로 '1조 자산가' 된 이 사람
- '얼짱시대' 유혜주, 남편 불륜 루머 직접 언급 "황당…명백한 허위 사실" 일축
- "퇴사했을 뿐인데 '바닥 인생, 근본 없다'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끌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함께 할 집 계약 "구축아파트…인생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