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혼숙려캠프' 조작 의혹 불거졌는데…서장훈 "누가 이런 대본을 써" 광분

태유나 2025. 3. 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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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프로그램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참가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축구 아내는 "거짓말 아니야? 이게 어떻게 하루 만에"라고 믿지 못했고, 서장훈은 "요즘 '이혼숙려캠프'를 많이 보시지 않나. 난 이거 편집한 거 아니냐고 하는 그 얘기에 광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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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DB



서장훈이 프로그램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참가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축구 부부 아내는 남편에게 ‘부모와 아내 중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아내를 택하겠나’라고 물었다. 남편은 아내를 선택한다고 답했고, 결과는 진실로 나왔다.

축구 아내는 “거짓말 아니야? 이게 어떻게 하루 만에”라고 믿지 못했고, 서장훈은 “요즘 ‘이혼숙려캠프’를 많이 보시지 않나. 난 이거 편집한 거 아니냐고 하는 그 얘기에 광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에 우리가 대본이 있냐고 하더라. 내가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했다. 이런 대본을 누가 쓰나. ‘나오지 말고 누워계세요’ 바닥 남편한테 저런 대본을 준다고? 나는 이야기에 광분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캥거루 아내는 “대본이 있으면 내가 그렇게 나오겠나”라고 거들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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