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여 안녕'…문성민, 눈물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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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스타 현대캐피탈 문성민 선수가 정든 코트를 떠났습니다. 앵커>
[문성민/현대캐피탈 : 저의 마지막을 축하해준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제2의 인생을 다시 한 번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트와 석별의 정을 나눈 문성민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하지 않고 현대캐피탈의 우승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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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스타 현대캐피탈 문성민 선수가 정든 코트를 떠났습니다. 은퇴식에서 눈물을 쏟으며 16년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유병민 기잡니다.
<기자>
지난주 현역 은퇴를 알린 문성민은 어제(20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고별 무대로 결정했습니다.
승기를 잡은 3세트 막판 마침내 문성민이 코트에 서자 엄청난 함성이 쏟아졌고, 문성민은 힘차게 날아올라 강력한 스파이크를 내리꽂았습니다.
배구인생 마지막 경기를 마친 문성민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자 천안 홈 구장은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은퇴식에서 남자 선수 최초로 영구 결번의 영예를 안은 문성민은 은퇴를 축하해주러 온 옛 은사, 동료와 추억을 남겼습니다.
아들 시호 군의 깜짝 축하 메시지에 밝게 웃은 뒤
[문시호/문성민 장남 : 아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한결같이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성민/현대캐피탈 : 저의 마지막을 축하해준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제2의 인생을 다시 한 번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트와 석별의 정을 나눈 문성민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하지 않고 현대캐피탈의 우승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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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흥국생명 김연경은 GS칼텍스와 최종전을 끝으로 규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라스트댄스를 꿈꾸는 김연경은 오늘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하성원)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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