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안고 걷던 엄마 그대로 '쑥'…종아리 24바늘 꿰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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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찔한 사고소식입니다.
아기를 안고 걸어가던 엄마가 깨진 하수구 뚜껑을 밟고 크게 넘어져 수술까지 받는 일이 있었다고요? 사고는 지난 4일, 경북 경산의 정평동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가 돌 지난 아기를 안고 병원을 나서다, 균열이 생겨 구멍 난 하수구 뚜껑 사이로 발이 빠지면서 크게 넘어졌습니다.
또 경산시가 사고 난 지 불과 세 시간 만에 하수구를 교체했다며, 미리 보수 관리를 하지 않은 데 대해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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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찔한 사고소식입니다.
아기를 안고 걸어가던 엄마가 깨진 하수구 뚜껑을 밟고 크게 넘어져 수술까지 받는 일이 있었다고요?
사고는 지난 4일, 경북 경산의 정평동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가 돌 지난 아기를 안고 병원을 나서다, 균열이 생겨 구멍 난 하수구 뚜껑 사이로 발이 빠지면서 크게 넘어졌습니다.
하수구 뚜껑은 A씨가 병원을 방문하기 전부터 금이 간 상태였는데 병원 진료를 보고 나오기 직전, 지나간 사람에 의해 부서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무릎과 발목 사이 피부가 찢어지며 24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자체에서 치료비를 주지 않고 국가 배상으로 떠넘긴다고 주장하며, 개인 보험으로 실비 처리를 하면 치료비를 받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산시가 사고 난 지 불과 세 시간 만에 하수구를 교체했다며, 미리 보수 관리를 하지 않은 데 대해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시청 측은 사고 발생 12일이 지나서야 A씨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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