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오만 쇼크 재현’ 한국, 치욕의 오만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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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으로 패하지는 않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물론 한국은 이날 오만전에서 패하지 않고 승점 1점을 얻었다.
이제 한국이 이날 오만 쇼크를 극복하는 방법은 25일 요르단전에서 대승을 거두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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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으로 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던 홍명보호가 무기력한 무승부로 고개를 떨궜다. 22년 만에 재현된 오만 쇼크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앞서 한국은 지난 6차전까지 4승 2무 승점 14점을 획득했다. 이에 이달 열리는 오만과 요르단을 잡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오만이 동점골을 넣을 당시 한국의 수비 진영에는 무려 9명의 선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오만의 슈팅을 지켜만 봤다.

결국 한국은 오는 25일 열리는 요르단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조 2위를 확보할 수 없게 됐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짓겠다는 목표가 날아간 것.

물론 한국은 이날 오만전에서 패하지 않고 승점 1점을 얻었다. 하지만 안방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1 무승부는 치욕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은 이날 무기력한 경기력, 약체 오만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 공격을 이끌어야 할 이강인의 이탈 쓰리 콤보를 얻어맞은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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