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섬 '사이판', 200% 제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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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작은 낙원 '사이판'.
사이판에서 진정한 올인클루시브 휴양을 원한다면 '켄싱턴 호텔 사이판'이 정답이다.
해안가를 따라 설계한 18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는 미국 PGA 프로 월드 클래스 챔피언인 '래리 넬슨'이 직접 설계한 코스로 사이판에서 유일하게 LPGA 투어 공식 규격을 갖춘 곳이다.
사이판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갖춘 이곳에선 총 40여 가지의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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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갖춰 인기
사이판에는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호텔들이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이랜드파크 해외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 법인(MRI)이 운영하는 3곳의 호텔·리조트는 그 격을 달리한다. 시설마다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니고 있어 개인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사이판에서 진정한 올인클루시브 휴양을 원한다면 ‘켄싱턴 호텔 사이판’이 정답이다. 사이판을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전 객실을 오션뷰로 설계해 언제, 어디서든 드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프라이빗 비치와 키즈 캠프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까지 갖춰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MRI의 ‘사이판 플렉스’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사이판을 200%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서비스다. 켄싱턴 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각 시설의 장점만을 골라 체험할 수 있다. 호텔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도 편리하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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