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M&A 규제 2년간 한시 완화…구조조정 속도
2025. 3. 21. 05:54
저축은행의 인수합병, M&A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어제(20일) 저축은행업계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역할 제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2년간 자기자본비율 11% 이하 또는 자산건전성 4등급 이하 저축은행에 대해서도 M&A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일 업계 10위권인 상상인저축은행이 경영개선 권고를 받는 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부실 문제가 이어지면서 선제적 구조조정 필요성을 고려한 겁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약 1조원 규모의 저축은행 PF 정상화 펀드를 이달 안에 조성해 부실 사업장 대출 정리와 재구조화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장한별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건전성 #M&A #인수합병 #구조조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진에 수입 사라져“…잔해 속 금속 찾는 베네수 주민들
- “시신 방치되고 족제비가 아기 물어뜯어“…휴전에도 가자 참상 여전
- 평균 월급 655만원…배 타는 청년 선원들 증가세
- 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대상 ’국민평형’ 제한
- 칠레 정부, BTS 콘서트장 사용 불허…팬들 “불공평“
- 49도 폭염에 태풍까지…中 전역 ’극단 날씨’
- 접근금지·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스토킹 살해 50대 체포
- 백인우월주의 단체 독립기념일 공개 행진에…미 장관 “표현의 자유“
- ’가상자산 사기’ 태영호 장남, 9억 손해배상 판결
- 24시간 외환시장 열린다…환율 안정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