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교통사고"..트럭 들이받은 오토바이 운전자, 짐칸으로 '쏙' [영상]

문영진 2025. 3. 2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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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고속도로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편도 5차선 고속도로의 2차로를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던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

트럭 운전자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듯 계속 주행을 이어갔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상태로 계속 트럭 짐칸에 실려 가다가 트럭이 고속도로를 빠져나간 후에야 트럭에서 내려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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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국 ABC7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출처=미국 ABC7

[파이낸셜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속도로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미국 ABC7 등 현지 언론은 “블랙박스 영상이 없었다면 믿기 어려운 사고였다”며 이달 초 발생한 교통사고 영상을 공유했다.

사고는 캘리포니아 어윈데일의 210번 동쪽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당시 편도 5차선 고속도로의 2차로를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던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

충돌과 함께 오토바이는 산산조각이 났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공중으로 튕겨 올라 트럭의 짐칸에 실렸다.

트럭 운전자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듯 계속 주행을 이어갔다.

경찰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오토바이 잔해만 뒹굴고 있었고, 운전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상태로 계속 트럭 짐칸에 실려 가다가 트럭이 고속도로를 빠져나간 후에야 트럭에서 내려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누리꾼들은 “지금 당장 로또를 사야 할 운”이라는 놀라워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영화 #교통사고 #오토바이사고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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