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갈라쇼' 김용빈·양지은 합동무대 "진은 다르네요"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5. 3. 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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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터트롯3' 김용빈과 양지은이 합동 무대를 펼쳤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갈라쇼'에선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TOP7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3대 진(眞) 왕관 주인공 김용빈은 "아주 엄청난 분이 준비 중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높인 뒤 무대를 펼쳤다.

나훈아의 '친정 엄마'를 선곡한 김용빈이 호흡을 맞추는 게스트는 '미스트롯2'의 진 양지은이었다. 두 사람은 나훈아의 곡을 훌륭히 소화하며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때로 거슬러 올라갔다. 양지은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선하셔서, 항상 응원하려고 했다. 이렇게 잘돼서 저까지 기쁘다. 진 되셨던 날 전날 꿈에 용빈 씨가 나와서 같이 무대 하는 꿈 꿨다. 너무 축하드린다"라며 그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용빈은 양지은에 대해 "역시 진은 다르더라. 나훈아 선배님의 곡은 여자가수가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다. 진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갈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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