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잔류 확정…IOC 총회서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림픽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다.
IOC는 지난 17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복싱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승인했고, 이날 복싱의 올림픽 잔류가 최종 확정됐다.
IOC는 2028 LA 올림픽에서 IBA를 대체할 국제기구를 2025년까지 만들지 못하면 복싱을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타 나바리노=AP/뉴시스]토마스 바흐 IOC 위원. 2025.03.1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newsis/20250320223233470deai.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림픽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다.
20일(현지 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2028 LA 올림픽 잔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IOC는 지난 17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복싱을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승인했고, 이날 복싱의 올림픽 잔류가 최종 확정됐다.
1904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복싱은 올림픽에서 역사가 깊은 종목이다. 스웨덴 법 문제로 1912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제외됐으나 이후 모든 대회에서 열렸다.
IOC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복싱을 관리했던 국제복싱협회(IBA)가 편파 판정, 승부 조작 의혹, 재정 악화 등으로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내자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직접 복싱 종목을 총괄했다.
IOC는 2028 LA 올림픽에서 IBA를 대체할 국제기구를 2025년까지 만들지 못하면 복싱을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미국, 영국 등이 협회를 탈퇴해 새 국제기구인 월드복싱(WB)을 출범했고, 현재 한국을 포함해 80개국 이상이 가입했다.
WB는 지난달 IOC로부터 올림픽 복싱 종목을 운영할 임시 국제기구로 인정받았다.
LA 올림픽에는 WB에 가입한 국가 연맹 소속 선수만 참가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안 되나요' 휘성, 갑작스런 비보…오늘 1주기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