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조욱제 "경영목표 반드시 달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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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력 다하겠습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향해 이 같이 힘줘 말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에는 주주들의 뜨거운 성원과 임직원 노력에 힘입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았다"며 "이에 힘입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순매출액 2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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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회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력 다하겠습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향해 이 같이 힘줘 말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20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열린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inews24/20250320202623536bdyi.jpg)
조 사장은 "지난해에는 주주들의 뜨거운 성원과 임직원 노력에 힘입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을 받았다"며 "이에 힘입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순매출액 2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찬란한 유한 100년사 창조와 '그레이트 & 글로벌(Great & Global)'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별도기준 2조84억원, 영업이익 701억원, 당기순이익 967억원을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 22%, 3% 성장한 수치다.
배당안도 확정됐다.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510원의 현금배당(총 375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익배당과 관련한 정관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결산기 말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이사회 결의로 배당 대상 주주를 확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준일을 정할 경우 2주 전에 이를 공고하도록 했다. 해당 정관 변경은 이날부터 시행된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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