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서 60대 등산객 추락 사고로 중상…헬기 이송

최종호 2025. 3.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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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4시 1분께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 망경대 인근에서 60대 등산객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A씨가 있는 지점까지 헬기로 이동한 뒤 항공구조대원이 아래로 내려가 인양 장치인 호이스트 사용이 가능한 곳까지 A씨를 들것으로 옮겼다.

이어 호이스트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헬기로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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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0일 오후 4시 1분께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 망경대 인근에서 60대 등산객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등산객 구조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당국은 "지인이 절벽에서 굴러떨어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헬기 1대와 차량 5대 등을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

A씨가 있는 지점까지 헬기로 이동한 뒤 항공구조대원이 아래로 내려가 인양 장치인 호이스트 사용이 가능한 곳까지 A씨를 들것으로 옮겼다. 이어 호이스트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헬기로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는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고 의식은 있지만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구조됐다"며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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