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우주항공청, 우주항공기업 간담회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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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청은 한창헌 우주항공산업국장 주재로 지난달부터 우주항공 전문기업과의 정책소통을 위해 시리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주청의 산업육성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우주항공 기업의 사업계획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됐다.
우주청은 발사체·위성체·항공기·무인기 분야 기업 등과도 개별 소통해 우주항공 기업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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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청은 한창헌 우주항공산업국장 주재로 지난달부터 우주항공 전문기업과의 정책소통을 위해 시리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주청의 산업육성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우주항공 기업의 사업계획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됐다. 우주청은 발사체·위성체·항공기·무인기 분야 기업 등과도 개별 소통해 우주항공 기업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주청은 최근까지 진행된 위성정보활용 분야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해외시장 진출 지원, 규제개선 등의 정책건의를 접수했다.
■ 우주항공청은 존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인 20일 제주도 내 인공위성 관련 기업인 한화우주센터와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한화우주센터는 한화시스템이 민간 주도로 위성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거점이다. ASP는 위성 안테나 및 관제 시설을 운영하는 곳으로 위성 지상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존 리 본부장은 "우주청은 민간 주도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20일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한울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신한울 2호기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한울 2호기는 12일과 14일에 각각 원가로냉각재 누설로 인한 수동정지 사건과 원자로 보조건물 내 방사선경보 발생 사건이 발생한 호기다. 최 위원장은 현장 대응 조치 및 관련 설비를 점검하고 안전상태를 재확인했다. 최 위원장은 "신한울 2호기에서 보고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만큼 사건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따른 재발방지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기상청은 20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의 발족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세계기상기구는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매년 인류가 당면한 주요 관심 사항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위기 시대에 조기경보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국가·지역·세대 간 등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노력과 국제적인 협력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조기경보 격차 함께 줄이기'라는 주제가 선정됐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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