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간난신고 끝에 나온 연금개혁안에 박수 보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20일 여야 합의로 마련된 연금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간난신고 끝에 나온 연금개혁안에 박수를 보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18년 만의 연금개혁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한 고비를 넘었으니 다음 고비를 넘어가는 계기를 잘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모수개혁을 넘어 국민의 든든한 노후자산을 위한 연금개혁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박 전 의원은 “더 나아가 월급쟁이들의 소중한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의 저조한 수익률 문제, 국민연금에 가입되지 못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연금 가입 문제까지. 4050 노동자만 조금 더 받는 연금을 넘어 2030 청년 노동자까지 잘 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연금을 위한 구조개혁이어야 한다”면서 “오늘의 연금개혁안 통과가 한 단계 한 단계 고비를 넘어가 국민의 노후자산을 든든히 만드는 대장정의 시작이 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를 골자로 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연금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