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투입? 발롱도르 후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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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체스터 시티도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올해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거론된 선수들의 수상 확률을 밝혔는데 하피냐가 28%로 1위였다.
영국 '90min'은 16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을 인용하여 "맨유는 발롱도르 수상 후보인 하피냐 이적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1,130억)으로 추정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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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하피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체스터 시티도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소식통 'FCB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컷오프사이드'를 인용하여 "맨시티는 여름 하피냐 영입 오퍼를 할 수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잭 그릴리쉬를 내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맨시티는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을 반전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기존 맨시티 이적료 1위 그릴리쉬의 기록도 넘어설 수 있다"라며 맨시티의 의지가 불타오른다고 덧붙였다. 그릴리쉬의 이적료는 1억 1,750만 유로(1,870억)다. 이를 뛰어 넘는다면 프리미어리그의 새 역사를 쓸 수도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역대 이적료 1위는 엔조 페르난데스(첼시)로 1억 2,100만 유로(1,920억)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윙어를 영입해야 한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떠날 가능성이 존재하고 베르나르두 실바의 노쇠화, 필 포든의 부진 등이 겹쳤다. 현재 믿음직스러운 활약을 펼쳐주는 윙어는 제레미 도쿠뿐. 하피냐를 영입해 득점력을 극대화하려는 모양이다.

하피냐의 이번 시즌은 대단하다. 엄청난 폼을 과시하고 있다. 모든 대회 41경기에 출전해 27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 부상에 시달리면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지난 시즌과는 다르다. 방출 후보까지 올라갈 정도로 잉여 자원이라는 평가를 들었는데 모두 뒤집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현재 라리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고 하피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도 이끌었다.
발롱도르 유력 후보라는 말도 나오기 시작했다. 유력 후보였던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이 UCL 16강에서 탈락하면서 확률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올해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거론된 선수들의 수상 확률을 밝혔는데 하피냐가 28%로 1위였다.
하피냐를 노리는 또다른 팀 중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있다. 영국 '90min'은 16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을 인용하여 "맨유는 발롱도르 수상 후보인 하피냐 이적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1,130억)으로 추정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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