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호 DB 회장, 지난해 DB·DB하이텍서 보수 39억 9000만 원 받아

박주평 기자 2025. 3. 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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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DB그룹 회장이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DB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DB하이텍(000990)으로부터 총 39억 9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회장의 아버지인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각각 등재된 DB와 DB하이텍에서 8억 700만 원, 34억 5300만 원 등 총 43억 23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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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DB 창업회장, 두 곳서 43억 2300만 원 수령
DB하이텍 부천캠퍼스 전경. (DB하이텍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DB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DB하이텍(000990)으로부터 총 39억 9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DB와 DB하이텍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DB에서 급여 13억 9800만 원, 상여 1억 800만 원 등 15억 2600만 원을 수령했고, DB하이텍에서는 급여 15억 원, 상여 9억 6300만 원 등 24억 6400만 원을 받았다. 두 곳에서 받은 총보수는 39억 9000만 원이다.

김 회장의 아버지인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각각 등재된 DB와 DB하이텍에서 8억 700만 원, 34억 5300만 원 등 총 43억 2300만 원을 받았다.

김준기 창업회장의 보수는 강운식 DB 대표이사(5억 7200만 원), 조기석 DB하이텍 대표이사(5억 5100만 원)보다 많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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