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측 영풍정밀, 고려아연 앞 글자 딴 'KZ정밀'로 사명 변경

박종홍 기자 2025. 3. 20.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풍정밀(036560)이 회사명을 케이젯(KZ)정밀로 변경했다.

영풍정밀은 20일 주주총회에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케이젯정밀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영풍정밀은 영풍그룹 계열사로 분류되지만 영풍 장씨 일가보다 고려아연 최씨 일가 지분이 많다.

제리코파트너스는 MBK·영풍이 지난해 고려아연과 함께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나섰을 때 최 회장 측이 대항 공개매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영풍정밀(036560)이 회사명을 케이젯(KZ)정밀로 변경했다. KZ는 고려아연(010130)의 영문 회사명(Korea Zinc)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MBK파트너스·영풍(000670) 연합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 속에서 고려아연 계열사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정밀은 20일 주주총회에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케이젯정밀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영풍정밀은 영풍그룹 계열사로 분류되지만 영풍 장씨 일가보다 고려아연 최씨 일가 지분이 많다. 경영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작은아버지 최창규 회장이 맡고 있다.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최대 주주는 34.87%의 지분을 보유한 제리코파트너스다. 제리코파트너스는 MBK·영풍이 지난해 고려아연과 함께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나섰을 때 최 회장 측이 대항 공개매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