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해상훈련 실시···칼빈슨함·세종대왕함 등 7척 참가

이현호 기자 2025. 3. 20.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17∼20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 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던 칼빈슨함 등 미 해군 함정 4척과 세종대왕함(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한국 해군 함정 2척,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이카즈치함(구축함) 등 총 7척이 참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남장 공해상에서 진행된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참가 함정들이 기동하는 모습.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등 2척,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4척,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함 1척 등 총 7척이 참가했다. 사진 제공=국방부
[서울경제]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17∼20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일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미 항모가 참여한 한미일 해상훈련은 작년 11월 13∼15일 다영역 3국 훈련인 ‘프리덤 에지’ 기간 조지워싱턴함이 참여한 훈련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 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던 칼빈슨함 등 미 해군 함정 4척과 세종대왕함(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한국 해군 함정 2척,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이카즈치함(구축함) 등 총 7척이 참가했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수중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대량살상무기 해상운송에 대한 해양차단 등 해양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3자 간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