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에릭♥나혜미, 둘째子 품에 안았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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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에 "나혜미가 19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2023년 3월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살 터울의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특히 나혜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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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에 "나혜미가 19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3년 3월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살 터울의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특히 나혜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아들의 첫 돌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해결사', '으?X! 으?X!', '퍼펙트 맨'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 '불새',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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