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어제(19일) 득남... 두 아들 부모 됐다
2025. 3. 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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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출신 배우 에릭과 나혜미 부부가 어제(19일) 득남했다.
20일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나혜미 씨가 어제(19일)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혜미가 지난 19일 경기도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해 2023년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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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출신 배우 에릭과 나혜미 부부가 어제(19일) 득남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혜미가 지난 19일 경기도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해 2023년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19일 아들을 낳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드라마 ‘불새’, ‘또 오해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혜미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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