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투 배드' 뮤비에 생각났던 사람, 카리나뿐"

유영재 2025. 3. 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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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풀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공식 채널에 신곡 '투 배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관련 영상을 올렸다.

이후 뮤비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 지드래곤과 카리나의 투샷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카리나가 바쁠 텐데 출연해 줘서 너무 고맙다"며 "나도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에스파' 팬 여러분들도 예쁘게 잘 봐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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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를 풀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공식 채널에 신곡 '투 배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관련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퍼포먼스 디렉터와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회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스태프가 "브리지 부분에는 여자 주인공이 나와 잘 되는 느낌이 연출돼야 한다"고 말하자 지드래곤은 "누구를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근데 내 생각에는 카리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이 직접 카리나를 언급, 뮤비 섭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뮤비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에서 지드래곤과 카리나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카리나에게 "포즈를 여러 개 잡아도 된다"고 조언했고 카리나는 이를 귀신같이 소화해 내 시선을 모았다.

지드래곤은 "카리나가 바쁠 텐데 출연해 줘서 너무 고맙다"며 "나도 개인적으로 팬이기도 하지만 '에스파' 팬 여러분들도 예쁘게 잘 봐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진행되며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전망이다.

특히 1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위버멘쉬'에 수록된 곡 '투 배드(TOO BAD)', '드라마(DRAMA)', '파워(PO₩ER)',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지드래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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