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카드 907장’ PL 심판의 고백, "'이 선수'가 가장 힘들었다"…무리뉴와는 '애증의 관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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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프리미어리그 심판으로 활동했던 조너선 모스(54)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를 밝혔다.
모스는 지난 25년간 잉글랜드에서 가장 상징적인 심판 중 한 명이었다.
이에 모스는 그의 프리미어리그 심판 경력 중 만난 수많은 스타 선수 중 누구를 가장 대하기 어려웠는지 밝혔다.
모스는 영국 현지 라디오 'Row Z FC 팟캐스트'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힘들었던 선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케빈 놀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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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11년간 프리미어리그 심판으로 활동했던 조너선 모스(54)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를 밝혔다.
모스는 지난 25년간 잉글랜드에서 가장 상징적인 심판 중 한 명이었다. 총 274경기를 주관해 907장의 옐로카드를 줬는데 이는 3.4경기 당 한 번꼴이다. 또한 14장의 레드카드를 꺼냈고 페널티킥은 81번 선언했다.
최상위 리그 심판직에서 은퇴한 후, 그는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의 엘리트 심판 관리자에 임명되었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협회의 심판 책임자 역할을 맡았다.

심판 업무 중 가장 어려운 일은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감독들을 통제해 경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모스는 그의 프리미어리그 심판 경력 중 만난 수많은 스타 선수 중 누구를 가장 대하기 어려웠는지 밝혔다.
모스는 영국 현지 라디오 ‘Row Z FC 팟캐스트’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힘들었던 선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케빈 놀란"이라고 말했다. 케빈 놀란은 볼튼 원더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다. 현재 노스햄튼 타운의 감독직을 수행 중이다.
모스는 놀란이 "벽을 마주 보고도 혼자 대화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언쟁을 펼친다고 주장했다. 놀란은 모스에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불만을 표하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 스로인을 지시했을 때도 항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놀란이 경기장에 발을 들이기 전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알렸다. "우리는 시즌이 시작하기 전 구단을 방문하곤 했는데, 그는 항상 친절히 다가와서 대화를 나누곤 했다"고 설명했다.
선수 이외에 감독과의 관계도 이야기를 풀었다. "나는 조세 무리뉴와 애증의 관계다. 나는 세 번이나 무리뉴를 퇴장시켰다. 그는 때때로 열정이 과하지만, 팀과 경기장에 필요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무리뉴와의 재미있는 일화도 공개했다. "무리뉴는 한 번 경기 후 인터뷰 하던 선수를 밀어내고 '오늘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추억에 빠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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