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치매 걸렸다더니…아들 못 알아봤다, "증세 더욱 심해져"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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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의 치매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보물섬' 제작진은 "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차강천 회장의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이 과정에서 서동주와 지선우의 관계성이 몇몇 인물들의 마음속 불안감에 불을 지필 것이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치밀한 스토리에, 박형식-우현-차우민 등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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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우현의 치매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8회 전국 12.3%, 수도권 12.3%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런 가운데 20일 ‘보물섬’ 제작진이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 분)과 차강천의 혼외자 지선우(차우민 분)의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 부자(父子)의 만남이 서동주(박형식 분)의 복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진 속 차강천은 맨발로 버스 정류장 의자에 털썩 앉아 있다. 대산그룹을 이끄는 회장에 걸맞지 않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사실 차강천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그 증상이 심해져 맨발로 집 밖에 나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으름장 한 번에 여러 사람의 기를 꺾던 평소 차강천 회장의 모습과 180도 달라 안쓰러우면서도 불안감이 샘솟는다.

다음 사진에서는 차강천 앞에 지선우가 서 있다. 지선우는 아직 차강천이 자신의 친부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 몇 번 마주친 것이 전부인 차강천이 길을 잃은 것을 발견한 지선우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당황한 것 같지만 다정하게 차강천에게 다가서는 지선우의 모습이 ‘피가 끌린다’는 느낌을 준다.
앞서 차강천은 서동주에게 혼외자 지선우의 존재를 알리며, 지선우가 차선우가 되어 대산그룹 꼭대기에 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억을 잃기 전 서동주는 지선우와 가까워지며 대산그룹 회장 자리를 넘보는 허일도를 압박했다. 기억을 찾고 염장선과 허일도에게 복수를 다짐한 서동주에게, 지선우의 존재는 중요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물섬’ 제작진은 “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차강천 회장의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이 과정에서 서동주와 지선우의 관계성이 몇몇 인물들의 마음속 불안감에 불을 지필 것이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치밀한 스토리에, 박형식-우현-차우민 등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귀띔했다.
‘보물섬’ 9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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