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진욱, '아이 둘' 유부남이었다..."무대 못 설 거란 짧은 생각"

박정수 2025. 3. 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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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두 딸의 아버지라고 고백한 가운데, 진욱 역시 아이가 있다고 밝혀 눈길이 모인다.

소속사 측은 "KCM 씨가 2012년에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다"라며 "다만 당시 KCM 씨가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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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KCM이 두 딸의 아버지라고 고백한 가운데, 진욱 역시 아이가 있다고 밝혀 눈길이 모인다.

최근 진욱은 자신의 팬카페에 "그간 저를 걱정하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린다"라며 "2년 동안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헌신으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께 해명에 급급한 글보다는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1년 전 비연예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히며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고자, 서로 간에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라면서 "그러나 한순간에 다시는 무대에 서지 못할 수 있다는 짧은 생각에 이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노력으로 오르게 된 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은 마음에 빨리 용기 내지 못해 좋은 아빠로서도 좋은 가수로서도 많이 부족했다"라고 사과했다. 또 그는 아내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항간에 근거 없는 말들로 제가 지켜야 하는 가족과 저를 지켜주신 회사가 피해를 입고 있어 더 이상의 억측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욱은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6위에 오른 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미스터 로또' 등에 출연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9일, KCM이 9살 연하 아내 A 씨와 4년 전 결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KCM은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2022년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2023년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아내와 10년 동안 연애를 한 사실은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두 자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은 공개하지는 않았다.

소속사 측은 "KCM 씨가 2012년에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다"라며 "다만 당시 KCM 씨가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점점 상황이 좋아지면서 다 같이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 2021년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KCM은 첫째 딸에 이어 2022년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측은 "당시 둘째 출산 사실을 알릴지 고민이 많았지만, 세상에 알리지 못했던 첫 아이를 생각해 망설였다. 이렇게 대중과 팬분들께 알리게 된 점 송구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04년에 1집 앨범 '뷰티풀 마인드'로 데뷔를 했다. 이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KCM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ENA '퀵빌드 미라클하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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