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현대홈쇼핑과 합병 없다…상반기 중 밸류업 추친"

이혜원 기자 2025. 3. 20.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퓨처넷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성일 사내이사 선임안 등을 가결했다.

현대퓨처넷은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수합병(M&A)과 밸류업 공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상반기 중 기업가치제고 계획(밸류업) 공시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성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담은 계획으로, 강화된 중장기적 배당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SCC홀에서 진행된 '제3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이사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퓨처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현대퓨처넷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성일 사내이사 선임안 등을 가결했다. 현대퓨처넷은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수합병(M&A)과 밸류업 공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퓨처넷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SCC홀에서 열린 '제33기 정기 추추총회'에서 원안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성일 사내이사 선임 건을 비롯해 2024년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의안이 상정됐다.

김성일 대표이사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수합병 등에 대해 "당사는 보유 현금 대부분을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와 신규 M&A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2021년 당시 주력 사업이던 케이블방송사업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에 당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일 대표이사는 "당사가 인수할 수 있는 M&A 가능 기업은 지분율 100%를 전제로 하며 조속한 기간 내에 유망 사업 분야와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M&A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현대홈쇼핑과 합병·상장폐지를 목적으로 한 공개매수나 자사주 취득은 계획이나 추진 사항이 일절 없음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현대퓨처넷의 최대 주주인 현대홈쇼핑도 당사에 대한 공개매수와 합병을 계획하고 있지 않음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상반기 중 기업가치제고 계획(밸류업) 공시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성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담은 계획으로, 강화된 중장기적 배당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성장에 대한 비전을 시장에 제시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