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700억원인데‥“‘미키17’, ‘기생충’ 흥행 못 넘는다” 외신 전망

배효주 2025. 3. 20.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신이 "'미키 17'이 '기생충'의 흥행을 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외신 콜라이더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영화 '설국열차'(2013)를 제치고 봉준호 감독의 영어 영화 중 최고 수입을 올린 작품에 등극했다.

그러나, '미키 17'이 전 세계 역대 최고 수입을 올린 블랙 코미디 영화 20위에 진입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소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미키 17’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외신이 "'미키 17'이 '기생충'의 흥행을 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외신 콜라이더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영화 '설국열차'(2013)를 제치고 봉준호 감독의 영어 영화 중 최고 수입을 올린 작품에 등극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최고 흥행작인 '기생충'(2019)을 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생충'은 전 세계서 2억5,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미키 17'이 안전하게 도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F 블록버스터인 '미키 17'의 제작비는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 1억1,8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서도 '미키 17'의 흥행세는 시원치않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3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관객 268만4,800명에 그쳤다. 평일 관객 수가 2만 명대로 뚝 떨어지며 300만 관객 돌파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미키 17'이 전 세계 역대 최고 수입을 올린 블랙 코미디 영화 20위에 진입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소식이다. '기생충'은 전체 4위에 올라있다. 1위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