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경청하는 강희경-하은진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

홍효식 2025. 3. 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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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경(왼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하은진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가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임상의료정책연구회 주최로 열린 '더 나은 의료체계를 위해' 심포지엄에서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강 교수와 하 교수를 비롯한 오주환, 한세원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 17일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성명을 내며 전공의들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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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희경(왼쪽)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하은진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가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임상의료정책연구회 주최로 열린 '더 나은 의료체계를 위해' 심포지엄에서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강 교수와 하 교수를 비롯한 오주환, 한세원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 17일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라는 성명을 내며 전공의들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2025.03.20.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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